대전을 대표하는 캐릭터 먹거리 브랜드의 마케팅과 디자인을 함께 담당했습니다. 브랜드 분석부터 SNS 운영, 굿즈 제작, 캠페인 실행까지 — 3개월간의 이야기입니다.
마케팅 기획SNS 콘텐츠비주얼 브랜딩굿즈 디자인
02 · 프로젝트 개요 & 기획
PERIOD
2025.11 – 2026.02
AFFILIATION
대전광역자활센터 청년자활근로사업단
ROLE
마케팅 방향 설정 · SNS 기획 비주얼 브랜딩 · 굿즈 참여
SNS 채널은 운영되고 있었으나, 브랜드 구조와 메시지가 명확히 정리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간식'과 '여행 기념품', 두 정체성을 함께 지닌 브랜드의 구조를 다시 세우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출발점이었습니다.
03 · 문제 인식 & 전략
실제 운영했던 콘텐츠 — 톤·형식·목적이 제각각이라 브랜드 이미지가 쌓이지 않던 상태
문제 인식
콘텐츠 통일성 부족
톤·컬러·배경이 게시물마다 달라 브랜드 이미지가 축적되지 않는 구조였습니다.
제품 매력 전달 미흡
캐릭터의 귀여움은 있었지만, "왜 사야 하는지"에 대한 메시지가 부족했습니다.
방향성 합의의 어려움
팀 내 목표·실행 기준이 불명확해 콘텐츠가 요청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전략 방향
Character-First
꿈돌이를 브랜드 시각 중심에 놓고, 노랑·분홍 컬러를 모든 콘텐츠에 일관 적용.
Product-Focused
단면·식감·제조 과정을 강조, 텍스트는 최소화하고 비주얼로 설득.
Format Systemization
피드·숏폼 포맷을 고정하고 컬러·각도 기준을 세워 주 1~2회 업로드 루틴 구축.
톤앤무드
Yellow (메인)
Pink (메인)
Warm Brown (서브)
Light Beige (뉴트럴)
Soft Gray (뉴트럴)
FriendlyWarmPlayfulSnackableTravel-ready
04 · 제작물 — SNS 콘텐츠
인스타툰·카드뉴스·숏폼 영상을 목적별로 나눠 운영했습니다: 제품 설득용 Product Highlight, 브랜드 기억용 Character Branding, 반응 유도용 Engagement 콘텐츠로 분류해 주 1~2회 업로드 루틴을 지켰습니다.
실제 운영: @kumsimdang | @ssd2214025
브랜드의 캐릭터 정체성을 강화하고 '여행 기념품' 포지셔닝을 확장하기 위해 굿즈 기획을 병행했습니다. 제품 소비가 일회성 경험으로 끝나지 않도록, 브랜드를 일상 속에서 반복 노출시키는 구조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단순한 캐릭터 삽입이 아닌 제품(호두과자)과의 연결 구조를 고려해 비주얼 밸런스를 설계했고, 노랑·분홍 컬러를 고정 유지하면서 과도한 디테일은 배제해 작은 사이즈에서도 브랜드가 인식되도록 만들었습니다.
브랜드 인지도 확장
캐릭터의 반복 노출 효과로 브랜드를 각인시킵니다.
기념품 포지셔닝 강화
방문 경험을 '소장 가치'로 전환합니다.
SNS 확산 유도
키링·스티커 기반 인증 콘텐츠를 생성합니다.
키링 · 미니어처 디오라마 기획안
씰스티커
달력
굿즈를 선택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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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현장 운영
대전역, 성심당 인근 은행점 등 현장에서 직접 판매가 이루어졌습니다. 제가 기획·디자인한 키링과 스티커는 이벤트 증정품으로 제작되어 현장에서 배포되었습니다.
카운터 앞에 실제로 놓인 걸 보았을 때 — 뭔가 제대로 해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07 · 결과
출시 4개월 만에 매출 2억 5천만 원 돌파. (TJB뉴스)
5개월 만에 누적 매출 2억 8천만 원 달성. (국제뉴스, 2026.02)
대전역 · 성심당 인근 3호점 · 갑천생태호수공원 등 판매망 전방위 확대.
TJB · 대전일보 · 국제뉴스 등 다수 언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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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댓글
브랜드 통일성 확보
컬러·톤앤무드 기준 확립, 제품 중심 비주얼 반복 노출, 피드 간 일관성 형성 → 브랜드 이미지 축적 구조 형성.
콘텐츠 반응 구조 개선
댓글 유도형 콘텐츠, 이벤트형 콘텐츠 분리 운영, 숏폼 기반 도달 확장 → 단순 업로드에서 반응 중심 운영으로 전환.
브랜드 경험 확장
굿즈 제작을 통한 오프라인 확장, 캐릭터 기반 기념품 포지셔닝 강화 → 브랜드 접점 확대.
변화는 단순 수치가 아니라, 브랜드 운영 방식의 전환에서 시작되었습니다.
08 · 회고
브랜드는 '디자인'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콘텐츠를 많이 만드는 것보다, 명확한 기준을 세우고 같은 방향으로 반복하는 구조가 브랜드를 만든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팀 단위 프로젝트 속에서 의견을 조율하고 방향을 설정하는 경험을 통해, 기획자의 역할은 '아이디어 제시'가 아니라 '구조를 만드는 일'임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도 단순한 결과가 아닌, 브랜드의 흐름을 설계하는 디자이너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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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기록
작은 공간에서 키우는 무늬식물 분양 기록
01 · 인트로
식물을 키우는 것은 기록하는 것이다. 새잎의 무늬, 뿌리의 생장, 순화의 과정.
[ 식물 대표 사진 ]
02 · 프로젝트 소개
시작: 2023년 / 채널: 인스타그램 · 당근 · 번개장터
03 · 식물 관리 철학
작은 공간에서의 효율적인 관리 건강한 증식을 위한 순화 과정 기록을 통한 성장 추적
[ 관리 환경 이미지 ]
04 · 기록하는 식물들
[ 식물별 사진 ]
05 · 증식 과정
건강한 식물 → 분갈이 → 순화 → 분양 준비
[ 증식 과정 사진 ]
06 · 분양 기록
인스타그램 @wandoobox_02 · 당근마켓 · 번개장터
[ 분양 사진 ]
07 · 고객 반응
[ 고객 후기 ]
08 · 포장 과정
[ 포장 과정 이미지 ]
09 · 앞으로의 계획
더 많은 품종 관리 · 건강한 분양 지속 · 식물 기록 콘텐츠 확대
10 · 결론
식물을 키우는 것은 기록하는 것. 그 기록이 또 다른 사람의 식물과 만날 때, 완두의 식물 기록은 계속된다.